읽기 편한 웹: 다크모드·글꼴·읽어주기 확장

글씨는 작고, 문단은 길고, 밤에는 화면이 눈부십니다. 이 분류의 확장 프로그램은 페이지의 모양이나 소리를 바꿉니다. 단어 앞부분 굵게, 난독증용 글꼴과 넓은 자간, 한 단어씩 표시, 다크모드, 한글 폰트 교체, 선택한 텍스트 음성 읽기입니다.

6개 중 1개가 스토어에 출시되어 있습니다.

고를 때 볼 것

권한 형태가 두 가지입니다

Bionic Reading, Speed Reader, Dyslexia Font는 activeTab과 scripting만 선언해서 툴바 아이콘을 누른 순간에만 현재 탭을 건드립니다. Dark Mode, Hangul Font Changer, Read Aloud는 페이지가 열릴 때부터 적용해야 하므로 모든 사이트 접근을 선언합니다. 항상 켜두고 싶다면 그만큼 넓은 권한을 주는 셈입니다.

CSS 필터 다크모드는 자체 다크 테마와 충돌합니다

필터로 색을 반전하면 이미지·영상·캔버스·SVG는 한 번 더 반전해야 원래 색으로 보입니다. 이미 다크 테마가 있는 사이트는 두 번 반전되어 오히려 읽기 나빠집니다. 사이트별 끄기나 화이트리스트 기능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Dark Mode에는 이 기능이 있습니다.

글꼴 교체는 텍스트에만 적용됩니다

글꼴·자간·크기 변경은 페이지가 텍스트로 그린 부분에만 적용됩니다. 이미지 안에 박힌 글자, 캔버스로 그린 차트, PDF 뷰어 내용은 그대로입니다. 사이트가 !important로 글꼴을 고정해 둔 영역도 바뀌지 않을 수 있으니, 자주 보는 사이트에서 먼저 켜보고 판단하세요.

음성 품질은 확장이 아니라 시스템이 정합니다

Read Aloud는 브라우저의 tts 권한으로 컴퓨터에 설치된 음성을 재생합니다. 한국어 발음이 어색하면 다른 확장을 찾기보다 운영체제 설정에서 음성을 추가하는 쪽이 맞습니다. 선택한 부분만 읽는지 페이지 전체를 읽는지도 미리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웹페이지 글씨를 읽기 편하게 바꾸려면 어떻게 하나요?

눈을 찌푸리는 대신 페이지가 그려지는 방식을 바꾸면 됩니다. 이 분류에는 단어 앞부분을 굵게 표시하거나, 난독증용 글꼴과 넓은 자간으로 바꾸거나, 글자를 키우거나, 한 단어씩 정해진 속도로 넘겨 읽는 도구가 있습니다. 모두 토글이라 끄는 것도 한 번에 됩니다.

다크모드를 켰는데 특정 사이트만 이상하게 보여요

그 사이트에 이미 다크 테마가 있어 색이 두 번 반전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필터 방식은 모든 사이트에 적용되지만, 자체 다크 테마가 있는 페이지나 일부 이미지·임베드 플레이어에서는 어색하게 보입니다. 확장을 끄기보다 해당 사이트를 화이트리스트에 추가하세요.

이 확장들은 어떤 권한을 선언하나요?

Bionic Reading, Speed Reader, Dyslexia Font는 activeTab·scripting·storage만 선언하고 실행한 순간의 현재 탭만 건드립니다. Dark Mode, Hangul Font Changer, Read Aloud는 페이지 로드 시점부터 스타일을 적용하거나 텍스트를 읽어야 해서 모든 사이트 접근을 선언합니다. 설정은 브라우저 로컬 저장소에 남고, 음성은 시스템에 설치된 목소리로 재생됩니다.

이런 확장을 여러 개 같이 켜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모두 같은 페이지의 스타일을 건드리기 때문에 서로 밀어낼 수 있습니다. 글꼴 교체와 난독증 레이아웃, 색 반전을 함께 켜면 일부가 덮어써지고, 반전된 화면 위에 읽기 오버레이가 뜨면 색이 이상해지기도 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하나씩 꺼보면서 원인을 찾으세요.